FSLIFE 다섯번째 이야기 부장님께서 가끔 " 다음에 저희 집에서 고기 구워먹어요 ~ "라고 말씀하셔서 갔어요.당장 갔습니다ㅋㅋㅋㅋ
외로이 고기굽는남자.. (feat. 부장님)
이름하여' FS 주말 야유회 '
원래 평일에 진행하기로 했으나, 파견팀 상황을 고려하여 FS가족들까지 다 함께한주말 야유회를 추진했어요.
날씨좋고, 경치좋고 ! 집 뒤편으로 탁 트인 마당과 테라스가 인상적인 드림하우스였어요!><
간만에 파견팀과 같이, 그리고 가족들도 함께한 야유회에 다들 기분이 한껏 업!
역시 이런날엔 바베큐가 빠질 수 없죠, 오늘의 메인요리 목살바베큐와 자이글에 구워진 삼겹살을 야무지게 한상 차려서 흡입ㅎㅎㅎ
고기먹고..라면먹고..과자먹고..과일먹고..커피마시고ㅋㅋㅋㅋㅋ 칼로리무엇 ..휴....
이제 집에가서 부른배 두드리며 낮잠 한숨 자는일만 남았네요
그리구, 하도 돌아다녀서 제대로 된 사진은없지만ㅋㅋ 대표님과 부장님의 미니미들..♥♥♥
FS LIFE 다섯 번째 이야기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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